중국은 공업화 사고로 옥수수 산업을 계획할 것이다

21일 열리는 제9회 중국 장춘 국제농업식품 박람회 에서 관원 · 전문가 학자들은 미래 중국이 공업화 사고를 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산업 체인으로 옥수수 산업 부가가치를 높이다.

회의에 참가한 여러 전문가들은 재배, 마케팅, 가공 전환이 전면적인 창의의 기초에 있어서, 공업화 사고로 옥수수 산업을 계획하고, 옥수수 경제를 빨리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토지 세계 황금 옥수수 대 의 길림성, 정상 연간 옥수수 생산량 이 2000만 톤 이상 안정 해 매년 제공 한 상품 식량, 전축식량 및 옥수수 수출량 은 전국 10%, 20%, 50%를 차지 한다.

중국 옥수수 산업의 절대령군자로 길림성은 가속발전을 통해 강냉이 연간 가공 총량은 800만 톤으로 길림성 옥수수 총생산량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길림성 농업위원회 부주임 우문파설, 옥수수는 농업과 농촌경제의 주도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 10년, 중국 옥수수 가공업 속도가 더욱 안정되고 제품 구조가 더욱 최적화될 것이다.

이신화화 심양농업대학 식품학원 교수는 강냉이 중요한 공업원료로 현대공업에 응용공간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중국 옥수수는 심가공원료의 비율이 10% 미만이다.

한편 베이징시 농림과학원 옥수수 연구센터 주임은 중국이 겪은 각종 자연재해가 20% 의 옥수수 손실을 초래했지만 각지의 자연조건에서 3000만 묘의 증산 잠재력으로 미래 재배 면적이 5억 묘까지 될 전망이다.